권능 대여형 변신
마법소녀물과 빙의·권능 대여형 변신물의 구조를 함께 씁니다. 세라프가 몸을 빼앗거나 대신 행동하지 않으며, 변신 외형은 계약한 세라프의 특성과 인간이 품은 염원의 성질이 결합해 형성됩니다.
욕망에 삼켜진 인간, 그 인간을 되돌리려는 자들, 가능성 자체를 지우려는 자들이 골든타임을 두고 충돌하는 현대 변신 액션 세계관. 이 문서는 현재 확정된 설정만 담습니다.
어두운 현대 변신 액션물. 세라프의 권능을 빌리지만 변신자의 의식과 주도권은 끝까지 인간에게 남습니다.
마법소녀물과 빙의·권능 대여형 변신물의 구조를 함께 씁니다. 세라프가 몸을 빼앗거나 대신 행동하지 않으며, 변신 외형은 계약한 세라프의 특성과 인간이 품은 염원의 성질이 결합해 형성됩니다.
신은 개인에게 직접 능력을 주지 않으며 평상시 현세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티폰이 직접 나설 때만 아르케의 개입 가능성이 생깁니다.
아르케는 세라프를 통해 인간의 염원을 이루어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제로 그 약속을 이행할 의지는 희박해 보입니다. 소원을 이뤄주겠다는 존재가 실제로 이뤄줄지는 끝까지 미지수입니다.
세라피안들은 사건을 겪으며 결국 자신의 소원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스스로 이루거나, 소원의 전제 자체를 바꾸게 됩니다.
고대에 아르케와 티폰이 있었습니다. 둘 다 여성형입니다. 아르케는 세라프를 만들었고, 아르케와 티폰은 선악을 함께 지닌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오르트로스의 모체는 처음부터 인간이며 별개의 고대 종족이 아닙니다.
인간 괴멸과 오르트로스 증식.
2급 이상의 오르트로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리크니스뿐입니다.
아르케와 티폰 모두 평상시 인간에게 직접 권능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티폰을 따르는 존재. 아르케 측의 세라프에 대응하는 위치이며 인간이 아닙니다. 봉인되지 않고 도주에 성공한 뒤 약화된 채 여러 형태로 모습을 숨기고 지냈으며, 현대에 들어 힘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회복과 현대의 오르트로스 대량 발생은 같은 현상의 두 측면입니다. 세상의 혼란을 가중시켜 티폰의 봉인 해제를 앞당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티폰 산하에서 특히 강한 존재들의 통칭. 다프네 [DP] · 리크니스 [LY] · 미리카 [MY] · 아이리스 [IR]로 구성됩니다. 대부분 클리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가드너 외의 클리파도 존재합니다.
인간의 과도한 부정적 감정과 뒤틀린 욕망이 한계를 넘을 때 발생하는 변이체. 단순한 분노나 욕망만으로는 변이하지 않습니다.
인정욕구·집착·질투·복수심·소유욕·생존욕·사랑에 대한 갈망이 뒤틀린 형태로 육체와 능력에 반영됩니다.
욕망의 크기는 감정의 강렬함과 집요함, 그릇의 크기는 얼마나 거대한 괴이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입니다.
일반인은 인간 기원을 모르며 사람을 공격하는 괴물로만 인식합니다.
클리파가 강한 욕망을 품은 인간을 찾아내 그 욕망을 부추기고 오르트로스화를 촉진합니다. 다만 변이가 끝난 오르트로스를 이후 돕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체 하나의 성패가 아니라 욕망이 퍼지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택에서 조용히 변이해 아무도 모르는 사이 골든타임이 흐르기도 하고, 대응 전력이 닿기 어려운 시골 마을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발견과 신고가 늦을수록 남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대책반의 화력과 장비만으로 제압 가능.
대책반 단독 제압이 어려워지기 시작.
현장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한계.
성당교회나 세라피안의 개입이 필요.
그릇과 욕망이 모두 극단에 이른 개체이며, 2급과의 격차가 8급부터 2급까지의 격차를 전부 합한 것보다 큽니다.
1급은 단일 개체로 구 단위 재해를 일으킵니다. 대책반은 교전을 포기하고 봉쇄와 대피에만 전념하며, 세라피안이 단독으로 상대하려면 필살기를 전제해야 합니다.
특급은 발생 자체가 국가급 사태입니다. 세라피안 복수 또는 세라프의 권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전력이 필요하고, 정화와 소멸 어느 쪽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완전한 영체가 아니므로 총탄·도검·폭발물·충격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간을 크게 초월하는 신체능력·내구력·회복력을 지니며, 일정 등급 이상은 현대 화기에도 강한 저항력을 보입니다. 평범한 물리 공격은 육체를 파괴할 뿐 근원인 괴이성과 욕망을 정화하거나 소멸시키지 못합니다.
변이 후에도 인간의 정신과 존재가 남아 있는 기간. 기본값은 24시간이지만 모체의 정신적 저항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신력이 강하면 길어지고 약하면 짧아집니다.
괴이성이 아직 정착하지 않은 구간. 등급과 무관하게 충분히 제압하는 것만으로 성당교회의 정화 전례 없이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8·7·6급 하급 개체는 이 구간이 지난 뒤에도 제압만으로 괴이성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화 수단은 둘입니다. 성당교회 사제의 PURIFICATIO 봉독과, 세라프에게 빌린 권능으로 정화하는 세라피안.
인간과 오르트로스의 경계가 붕괴해 별개의 존재로 고착되고 힘이 크게 강화됩니다. 대책반의 전력으로는 대응할 수 없으며 어떤 정화로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대책반 오퍼레이터가 모체의 신원을 특정하고 생전의 이력·심리 상태·현장 반응을 분석해 남은 시간을 현장 인력에게 고지합니다.
정화된 인간은 당분간 오르트로스화에 취약하고 충동이 심해집니다. 취약 기간은 개인차가 커서 도식화되지 않으며 대체로 일주일에서 한 달, 길게는 년 단위로 이어집니다.
정화에 성공한 인간은 재괴인화 취약 기간 동안 관리 대상이 됩니다. 관리 주체는 정화 당시의 등급에 따라 나뉩니다.
욕망 자체가 다른 오르트로스보다 작았던 경우가 많아 정신병원으로 이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급에는 대책반의 감시가 붙습니다.
대책반 내부의 특수 치료시설에서 전문 치료사의 감시 아래 생활합니다.
성당교회의 소관입니다.
오르트로스 발생 시 가장 먼저 투입되는 경찰 소속 국가 초동 대응 조직. 초자연적 권능 없이 인간의 과학·군사기술만 사용합니다.
군용 8×8 트럭을 개조한 차량으로, 방탄·방폭 컨테이너를 얹었고 현장에서는 이동 지휘소·슈트 격납고·구호소를 겸합니다. 전개 완료까지 약 90초가 걸립니다.
오퍼레이터석. 통신 중계, 신원 조회 단말, 현장 영상·드론 관제, 대피 방송.
E3·E4 슈트 슬롯과 착용 플랫폼. 슈트 착용과 탄약 재보급은 이곳에서만 가능합니다.
응급 처치대와 구호 물자. 부상자를 임시 수용합니다.
장갑은 유탄과 파편을 막는 수준이라 일정 등급 이상의 직격은 견디지 못합니다. 파괴되면 슈트 재보급·오퍼레이팅·구호가 동시에 끊기고 예상 골든타임 산출도 불가능해지므로, 대책반은 교전 위치를 트럭에서 최대한 떼어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배치 대수가 많지 않아 서울과 주요 도시에 나누어 둡니다. 관할 밖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트럭 도착 자체가 늦어집니다.
변신 슈트 운용자는 세 명으로 제한된 소수 정예입니다. E3는 안정성과 보급성을 우선한 양산형, E4는 E4 프로젝트의 최신 슈트입니다.
대책반의 목적은 오르트로스를 반드시 쓰러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민간인을 보호하고, 사건을 끝낼 수 있는 지원 인력이 올 때까지 현장을 유지합니다.
발생 지역 봉쇄, 민간인 대피·구조, 이동 경로 제한, 사건 종료 후 조사·피해 통제·현장 수습.
화력 견제와 특정 부위 집중 공격, 구속장비와 장애물을 이용한 행동 지연. 골든타임 이내에는 복수의 대원을 전제로 제압·구속이 가능합니다.
극초기·하급 개체는 제압만으로 자체 종결하고, 그 밖에는 지원이 올 때까지 버팁니다. 정화 봉독이 반복되는 동안 대상을 붙들어 두는 것도 대책반의 몫입니다.
대책반은 정화 전례도 소멸 수단도 갖지 못합니다. 극초기나 하급 개체가 제압만으로 돌아오는 것은 정화를 수행한 것이 아니라 아직 정착하지 않은 괴이성이 스스로 풀리는 현상입니다.
대책반 내부에 정화된 인간을 위한 특수 치료시설을 둡니다. 5·4·3급에서 돌아온 사람이 전문 치료사의 감시 아래 생활하는 곳입니다.
대책반 소속의 조사 인력입니다. 형사이자 탐정에 가까운 성격으로, 현장 전투가 아니라 사건의 앞뒤를 밝히는 일을 맡습니다. 팀장은 김헌철, 감찰관은 정나은입니다.
민간인 피해 규모를 조사합니다.
모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르트로스가 됐는지 밝힙니다.
사건 뒤에 다른 세력이나 수상한 인물이 있는지 조사합니다.
“우리는 저것을 끝낼 수 없다. 하지만 끝낼 수 있는 자가 올 때까지 막을 수는 있다.”
초자연적 대응과 사건의 최종 해결을 담당하는 소수 사제 조직. 성경의 성구를 봉독해 주의 권능을 구현하는 전례마술 Clavis Arche를 사용합니다.
사제들은 아르케를 신학적 명칭으로 인식하지만 신앙과 전례에서는 주로 주라고 부릅니다.
인원은 열몇 명이 전부입니다. 서울 밖에서 사건이 발생하거나 여러 사건이 겹치면 현장 도착 자체가 늦어집니다.
상급 개체에서 돌아온 인간의 보호도 맡습니다. 취약 기간이 길게는 년 단위로 이어지므로 보호 대상은 사건이 쌓일수록 늘어납니다.
비밀조직은 아닙니다. 활동을 굳이 은폐하지도 공개하지도 않으며 대외적으로 나서지 않아, 인지도도 딱 그 수준입니다.
사제는 저마다 전문으로 삼는 분파가 있습니다. 계통마다 술자에게 요구하는 자질이 다르고, 그 자질이 없으면 같은 술식이라도 위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문 분파란 다른 계통을 못 쓴다는 뜻이 아니라 가장 깊이 다루는 계통을 말합니다.
신체강화·완력·속도·방어막·내구력·물리적 충격·무기강화·구속·물질 현현.
의지와 용기. 신체의 단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전문=라파엘.
상처·체력·피로 회복, 통증 완화, 출혈 억제, 생명 유지, 상태 이상 완화, 영적 보호.
희생정신과 자애. 타고난 측은지심이 없으면 위력이 반감합니다. 전문=마리.
정신 안정, 공포 억제, 혼란 해제, 정신간섭·환각·세뇌 저항, 집중·감각 강화, 의식 회복.
불굴과 지혜. 가장 익히기 어렵고 전문 사제 자체가 드뭅니다. 국내에는 예로니모가 사실상 유일합니다.
각 술식의 통칭은 능력을 설명하는 기술명이 아니라 권능의 근거가 된 성구에서 가장 상징적인 절구를 그대로 씁니다. 제○식은 강함의 순위가 아니라 정식 연구·등록된 순서 또는 교본상의 분류 번호입니다.
정화와 소멸은 삼위일체 계통 밖의 특수 전례로, 일반 체계의 예외라는 의미에서 제0식으로 분류합니다. 0은 최초나 최약을 뜻하지 않습니다.
각 계통의 교본은 열 자리로 구성되며 마지막 자리인 제10식은 최종식 몫으로 비워 둡니다. 10은 십계명의 수로, 교본이 열로 완결된다는 뜻입니다.
제10식은 위험도가 높고 술자의 몸에도 큰 타격을 남깁니다. 그 자리에 입회한 성직자 과반수의 동의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공통 클라비스와 달리 라틴 표제와 한국어 절구를 함께 씁니다.
세 계통의 제10식은 사건의 서로 다른 국면을 담당합니다. Pater는 고착된 개체를 부수고, Filius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며, Spiritus는 아직 이름이 남은 개체를 멈춰 정화로 넘깁니다.
제10식이 요구하는 대가는 그 계통이 요구하는 자질과 같은 것입니다. 파테르는 단련한 육체를, 필리우스는 대신 짊어질 몸을, 스피리투스는 죄를 통과시킬 정신을 내놓습니다.
특히 뛰어난 신앙심을 인정받은 사제가 선발되어 받는 고유 클라비스입니다. 현재 보유자는 예로니모 한 명입니다.
"아르케가 아끼는 사제가 극도의 위험에 빠지면 고유한 클라비스를 부여받고 해당 상황을 타파했다"
신화에 전해지는 별도의 수여 사례이며, 현대에도 재현 가능한 실제 수여 방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확정된 술식 전문입니다. 성구와 영창문은 기준 문서에서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리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골든타임 내의 오르트로스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특수 클라비스입니다. 정상적으로 활동하며 저항하는 대상에게는 적용할 수 없으므로 먼저 육체와 괴이성을 충분히 약화시켜야 합니다. Limbus는 경계·가장자리를 뜻합니다.
골든타임이 끝난 오르트로스를 소멸시키는 최종 전례입니다. Caelum은 하늘·천상을 뜻하며, 골든타임을 잃은 존재의 최종 처분을 인간의 판단이 아니라 주의 영역에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세라프는 아르케를 따르는 천사적 존재입니다. 강력한 염원을 품었으면서도 욕망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은 인간에게 접근해, 염원을 이루어주겠다고 약속하는 대신 오르트로스를 저지해달라는 계약을 제안하고 권능을 빌려줍니다.
세라프는 하늘에서 계약자가 될 인간을 찾아다닙니다. 대상을 정하면 그 사람이 가장 아끼는 물건에 깃든 뒤 말을 겁니다. 말을 거는 시점은 세라프마다 다릅니다. 이때 계약자에게 염원을 묻고 계약이 성립합니다.
세라프마다 다릅니다. 이뤄줄 수 없음을 알면서 속이는 쪽, 아르케의 약속을 믿고 함께 속고 있는 쪽, 그럼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계약자의 소원을 이뤄주려는 쪽이 함께 있습니다.
계약자와 정을 나누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계약이 끝난 뒤에도 인간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려는 행위는 제명 사유입니다. 제명은 아르케가 집행합니다. 세라프도 오르트로스화할 수 있습니다.
세라프의 권능 계통과 계약자의 염원은 카발라·게마트리아로 해석된 히브리 문자를 모티브로 배분합니다.
여기서 계약자란 자신의 계약자만이 아니라 세라프와 계약한 모든 인간을 말합니다. 그 밖의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영체화해 계약자의 소지품에 깃들어 있을 수 있고, 형체를 드러낸 채 함께 다닐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 물리력은 있어 만질 수 있고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부딪히기도 합니다.
세라프가 물건에 남긴 변화는 비계약자에게도 그대로 관측됩니다. 음식이 저절로 줄어들고 컵이 혼자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므로, 계약자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세라프의 행동을 단속해야 합니다.
형체를 드러낸 채 다니다 다른 세라피안과 마주치면 서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세라프에게 선택되어 계약한 인간. 세라프의 권능과 자신의 염원을 결합해 변신하며, 변신 중에도 의식과 주도권을 잃지 않습니다.
바뀌는 것은 목소리뿐입니다. 의식도 주도권도 인격도 그대로 계약자의 것으로 남습니다. 신원 은닉을 위한 장치이며, 변신 중의 목소리로는 변신 전 인물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조건은 단순히 욕망이 강한 것이 아니라 강한 욕망을 자신의 의지 아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염원이 구체적인 목표로 언어화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말이 되지 못한 욕망들이 하나의 물음으로 뭉쳐 있는 경우도 강한 염원으로 성립합니다.
세라피안은 단일 조직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개별 계약하며 서로의 존재조차 모를 수 있고, 대부분 계약한 세라프의 요청과 지시에 따라 괴이 사건에 개입합니다.
세라피안의 존재를 인지합니다. 다만 누가 세라피안인지는 알지 못하며, 현장에 나타난 존재를 보고 세라피안임을 알아보는 정도입니다.
시민들은 도시전설로 취급합니다. 이미 과학력으로 제압하는 대책반이 있으므로 자작 슈트를 입고 히어로 행세를 하는 관심 끌기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신화적 식견이 뛰어나거나 신앙이 있는 사람은 그 존재를 믿습니다.
변신 전 정체를 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개 시 정부기관의 감시, 언론·대중의 관심, 범죄조직의 접근, 주변인 위협, 오르트로스와 적대세력의 표적화 위험이 생깁니다.
세라프의 권능에는 정화의 힘이 포함됩니다. 계약과 함께 빌려주므로 세라피안은 사제의 봉독 없이도 오르트로스를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평상시의 공격에도 정화가 함께 작용하며, 정화 방식과 연출은 계약한 세라프마다 다릅니다.
필살기는 특히 강한 정화력을 지닙니다. 봉독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상급 개체도 필살기 한 번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살기에는 준비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견제와 보호가 있어야 합니다.
수가 적고 공식 출동망과 지휘체계가 없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대책반과 성당교회 입장에서는 강력한 아군이면서 누구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싸울 수 있으며, 그 싸움의 끝을 스스로 결정할 수도 있다.”
신의 존재와 천계의 개입을 부정하고 과학의 힘을 맹신하는 비인가 지하 비밀조직. 성당교회·오르트로스 집단과 모두 별개의 세력입니다.
Neuron Yearn for Mortality Precluding Heaven
자체 제작한 변신 벨트와 과학식 변신체를 운용해 인간의 힘만으로 오르트로스를 격파할 수 있음을 증명하려 합니다. 신화 속 승리 역시 신과 천사가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 이룬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변신체 코드명은 각각 수학·화학·뇌과학에서 따왔습니다.
정화된 인간이 당분간 재괴인화에 취약하고 충동이 심해진다는 사실을 근거로, 골든타임이 남은 오르트로스도 소멸·사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돌아올 수 있는 인간을 구하려는 성당교회·세라피안과의 주요 마찰점입니다.
경찰 고위 간부인 셰리를 통해 괴이사건대책반의 통신망에 접근하고, 피트가 그 통신을 도청해 발생 지점과 출동 상황을 파악합니다. NYMPH가 대책반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수단입니다.
피트가 개발한 여성형 특수 AI. 변신체 오퍼레이팅, 실시간 전투 보조, 전장·적 능력 분석, 대규모 가상 전투 시뮬레이션을 담당합니다. NYMPH의 변신체는 이즘이 시뮬레이션한 전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제작됐습니다.
골든타임과 무관한 사살을 시도하기 때문에 성당교회·세라피안·대책반과 현장에서 충돌할 수 있습니다.
오르트로스와 세라피안은 모두 인간의 강렬한 욕망에서 출발하지만 인간과 욕망의 관계가 반대입니다.
오르트로스가 됩니다.
세라피안이 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과학으로 시간을 법니다.
말씀으로 사람을 되돌리거나 끝을 고합니다.
자신의 염원과 세라프의 힘으로 직접 맞섭니다.
재발 가능성 자체를 제거하려 합니다.
괴이 사건은 괴물을 쓰러뜨리는 싸움만이 아니라,
한 인간이 아직 돌아올 수 있는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곳까지 갔는가를 두고 벌어지는
시간과 욕망의 싸움입니다.
기본 시작 시점은 웹툰 이후. 평범한 대학생 {{user}}가 저녁 귀가 중 오르트로스에게 습격받으며 시작합니다.
사건 속에서 염원을 정하고, 염원의 방향에 따라 시작 세라프 네 명 중 하나와 계약합니다. 현대에는 여섯 세라프와 계약한 여섯 세라피안이 오르트로스와 싸웁니다.
사건 진행 중 염원을 입력합니다.
지정한 세라프와 계약합니다.
NYMPH 또는 괴이사건대책반. 대책반에서는 슈트 운용자 3인 중 남은 한 자리를 맡습니다.
별도의 조건으로 시작합니다.
{{user}}세력과 역할에 따라 준비할 이미지 범위를 구분합니다.
변신 전 감정, 변신, 전투, 필살기, 패배.
변신 전 감정, 변신, 전투, 필살기, 패배.
변신 전 감정, 변신, 전투, 필살기, 패배.
기본 2장.
감정, 전투, 패배.